[후기] 윤종수님의 <청춘과 통하는 CC의 가치>


안녕하세요. CC공작실 쥰입니다.

20대 청춘을 위한 CC Korea의 프로젝트 리더, 윤종수 판사님의
<청춘과 통하는 CC의 가치>강의가 5월 18일(수) 7시 학동역의 CO-UP에서 있었습니다.



CC공작실 문을 열고 처음으로 하는 공부방 강의라 많이 긴장도 되었어요.
사실 오후 7시가 예정 시작시간이었지만, 강의는 7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시작되었습니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는 이날 자리해 주신 분들과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과 CC공작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처음 진행해보는 강의진행이라 엄청나게 떨고, 말도 빨리하고 난리였습니다.
다행히도 할 말이 다 떨어져 갈 무렵 윤종수 판사님께서 도착!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몇몇 CC활동가님들께서는 
평소 CC Korea의 1호 발룬티어이신 윤종수 판사님의 강의는 쉽게 듣기 힘든 기회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은 이날 참석하신 CC Youth의 이상훈 님이 쓰신 이 날 강의의 정리와 후기입니다.




이후 차근 차근 오신 분들 :은지님. 태섭님, 태섭님 후배, 하영님, 혜리님, 하나님;, 세창님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대라 강연자(윤종수 판사님)의 강연 시작이 지체되자, 미리 석준님이 미리 강연에 대한 소개와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다.(오글 오글)

7시 47분에 윤종수 판사님이 도착하시면서 시작된 강연.
문을 박차고 들어오신 판사님의 첫마디 "나도 주먹밥 주세요."(하지만 결국 주먹밥 못드신듯;)

<강연 내용>
이 강연의 목적은 원래 CC에 대해서 잘 모르는 'CC Youth'들을 위한 것이었다.

1.인터넷의 특징

End to End 커뮤니케이션으로 '개방성,중립성'을 가진채 '비용이 0'이 되고 기회가 많아진다. =>집단 지성 (ex.위키피디아)

2.커뮤니티의 장단점

'비용이 0'이므로 '도전의 위험성'은 적지만, 상승에너지(인센티브)는 적다.

3.저작권, 그리고 CC의 필요성

허락받고 쓰는 저작권, 하지만 무수히 많은 문화컨텐츠에는 매우 번거롭다. 권리자가 미리 원하는 권리를 설정하는 CC가 유용하다.

4.왜 CC가 생겼나? 그리고 왜 당신들은 CC활동을 하는가?

CC는 지금의 세상보다 보다 자유롭고 열린 세상을 지향한다.
CC활동은 보다 열린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5.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청춘은 뭐든 할 수 있는 가능성.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라.

<강연 느낌>

윤종수 판사님의 강연은 3번째..;(이전에 2번은 모두 우연히;;).
매번 강연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는 건 아직 CC를 잘 몰라서인 거 같다.ㅋ
이번 강연은 왜? CC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해답을 주신 것 같다.(처음 CC에 관심을 가진 건, CC의 신선한 방식에 이끌렸다.)

현재 우리나라는 비전이 없고 철학이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에 치여서 너도 나도 보여주기에 급급하다.
이런 삶 속에서 자신 만의 incentive를 찾고, 그것을 추구하여 남들에게 그 소중함을 알려준다면 보다 열린 세상이 될 것 같다.
그동안 내것만 취하려는 이기적인 생각만 가진 나를 반성하고 우리 주위에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강의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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