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최형욱님의 <창조기업들의 혁신스토리 part.1>



비가 조금 내린 5월 20일 금요일.

강남역 에이블 힐에서 휴이님의 <창조기업들의 혁신스토리 part.1>를 듣기위해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강의에 참석하신 분은 예비 창업가, 프리랜서, 현직 개발자 같이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달려라 네오님, 다다에님, 종은님, 주영님, 한경철님  CC활동가 분들도 자리해주셨어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오늘의 강사, 휴이님을 소개합니다~ ^_^ 






"영원할 것만 같던, 철옹성 같던 1위 기업이 몰락하는 이유는 뭘까요?"


"10여년 전, 우리는 Yahoo!에 열광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세는? Google이죠.
My space와 Facebook은 어떤가요?
Microsoft와 apple은요?

창조적 기업이란? 그리고 혁신이란 뭘까요?"


이러한 화두로 시작된 강의입니다.


후끈후끈한 강의실의 열기! 느껴지시나요?



 


신생기업들은 파괴적 혁신 Destructive Innovation 으로 기존의 산업구조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시장을 이미 장악한 1등 기업들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혁신보다, 안정적인 존속적인 혁신Sustaining Innovation을 추구합니다.
처음에는 게임이 안 될 것만 같던, 파괴적 혁신은 기술의 발전과 사용자들의 변화로 기존의 기술을 대체합니다. 

복사기로 유명한 Xrox의 Palroc연구소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GUI, ethernet, Desktop Printing system을 모두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은 말했죠.
 " 그걸 복사기에 어따써? "

그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발현된 기술은 헐 값에 팔려가거나, 연구직원이 그 연구소를 그만 두고 회사를 차리며 떠나갔죠.
만일 그 기술들을 잘 활용해 빛을 냈다면 제록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업이 어느 때에 파괴적 혁신을 선택해야할 지, 아니면 존속적 혁신을 선택해야할 지는 참 어려운 문제라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기업에도 부침이 있고 변화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을 알겠더군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문제인 것도요.
말로는 참 쉬운데, 그 변화를 느끼는 것조차 쉽지 않을 때도 있고...
 
이번에 다룬 1부 Innovator's Dilemma -  Rise and Falls이란 주제 이야기 했지요.
다음 달에 있을 2부에서는 Innovative Break-through를,
그리고 그 다음달 예정된 3부에서는 Innovation Methods : Think different and act를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

오늘은 다소 우울한 이야기였지만, 2부는 성공사례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팍팍!!!

 






여러 책과 사례들을 공부한 내용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휴이님! 감사합니다:)
 CC 공부방은 배워서 남주시고 싶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부방에 참가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CC 공작실 - 공부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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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에이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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